📌기본 필수 서류
🔹유효한 여권 : 미국 입국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여권
🔹DS-160 확인 페이지 : 온라인으로 작성 및 제출한 후 확인 페이지를 인쇄하여 인터뷰 시 제출
🔹비자 신청 수수료 납부 영수증 : 비자 신청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으며, 납부 후 영수증을 보관
🔹사진 :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여권용 사진 1장 (5cm x 5cm)
🔹인터뷰 면제 대상일 경우 : 이전 비자 복사본, 신청서류 패키지
🔹인터뷰 예약 확인서 : 온라인으로 인터뷰 일정을 예약한 후 확인서를 인쇄
📌추가 제출 권장 서류
🔹 1. 재직 증명서
용도: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사실 증명 → 귀국 의사 입증에 매우 중요
형식: 회사 공식 양식 + 직인 포함,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본
TIP: 영문으로 발급받는 것이 좋지만, 불가능하면 한글도 가능 (인터뷰 시 통역 가능)
🔹 2. 소득 증명서 (급여명세서, 원천징수영수증 등)
용도: 경제적 능력 증빙 → 체류 중 스스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근거
형식:최근 3개월 급여 명세서, 전년도 원천징수 영수증 (연말정산 자료),또는 최근 세무서 발급 소득금액증명원
TIP: 통장 내역과 소득 내역이 일치하면 더 신뢰도 ↑
🔹 3. 은행 통장 사본 + 입출금 내역
용도: 실제로 급여가 입금되고 있는지 확인 → 경제적 안정성 확인
형식: 최근 3~6개월 내역 / 거래내역이 활발하면 신뢰도 ↑
🔹 4. 영문 잔고 증명서 (Bank Balance Certificate)
용도: 미국 체류 중 사용할 자금이 충분하다는 걸 보여줌
형식: 은행에서 영문으로 발급 / 신청일 기준으로 1주일 이내 발급된 것이 좋음
추천 금액: 최소 300만 원 이상, 여행 기간이 길수록 500~1,000만 원 이상 권장
🔹 5. 주민등록등본 / 가족관계증명서 / 혼인관계증명서
용도: 한국에 가족이 있다는 걸 증명해 귀국 의사를 어필
형식: 영문이 아니어도 무방하나, 인터뷰관이 읽을 수 있도록 설명 준비
🔹 6. 의료보험증 사본 /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
용도: 한국에서 장기 체류 중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서류
TIP: 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5분 내 온라인 발급 가능
🔹 7. 명함, 사원증, 공무원증 등
용도: 본인의 사회적 신분을 증빙
TIP: 명함은 직함, 회사명, 연락처가 기재된 것이 좋고, 사원증은 사본이라도 가능
▶ 위 서류들은 모두 제출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, 많이 준비할수록 인터뷰관의 신뢰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
비자 심사는 사람(인터뷰관)이 직접 판단하기 때문에, 신뢰감이 핵심이에요.
📌여행 계획 관련 서류
🔹여행 일정표: 미국 내 체류 기간 동안의 상세한 여행 계획
🔹항공권 예약 확인서: 왕복 항공권 예약 내역
🔹숙소 예약 확인서: 호텔 등 숙소 예약 내역
미국 비자 심사는 여전히 **"비자 담당관이 주관적으로 판단"**합니다. 미국비자 받으실때 꼼꼼히 준비 잘하셔서 비자 문제없이 받으시길 바랄께요!
◆ 다음글로는 미국 대사관 비자 인터뷰 예약 및 준비 가이드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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