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골프장에서의 티타임 잡는 법은 한국과는 차이가 있습니다.
그래서 이번 포스팅으로는 미국으로 골프 여행 오셨을 때 순조로운 라운딩을 위해 미국 골프장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지금소개해 드리는 골프 예약 가이드는 미국의 일반적인 예약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
✅ 미국 골프장 티타임 예약법
골프 여행을 가셨을 때 가장 편하고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입니다.
미국은 대부분 온라인 예약 위주로 시스템이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주요 웹 기반 플랫폼을 사용하거나 , 골프장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.
미국 골프 여행 가신다면 미리 예약하시는 게 필수입니다. 예약을 안 하신 경우 티타임이 없어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.
✅ 미국 골프장 주요 온라인 예약 플랫폼 활용법
▶온라인 예약 플랫폼 접속→ 원하는 골프장 검색 →날짜/시간/인원 선택 후 예약→ 결제→ 당일 골프장도착→ 프로 샵 카운터에서 체크인(이름과 티타임으로 확인)
1. GolfNow
- 가장 대중적이며 할인 티타임이 많습니다
- 미국 최대의 골프 부킹 사이트로 실시간으로 티타임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.
- Hot Deal : 골프나우에서 가장 큰 장점은 핫딜이 있다는 것인데 최대 50프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.
- 예약 수수료 : 골프나우를 통해서 예약을 한 경우에 인당 $4 내외의 'convenience fee'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.
- 예약취소: 취소는 24시간 전까지 가능하지만 보통 현금 대신 바우처로 환불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, 바우처의 유효기간도 6개월로 짧을 수 있으니 예약 전에 유의사항을 꼼꼼히 읽어 보고 예약하세요.
- 저는 골프나우를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이유는 골프나우가 제일 골프장 선택의 폭이 넓어서 위치나 가격대를 다 비교해 보고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.
2. TeeOff
- "GolfNow"와 유사한 골프 예약 온라인 플랫폼입니다
- "티오프"의 가장 큰 장점은 예약 수수료가 없다는 점입니다
- Deals : 메뉴에서 "Deals"에 들어가셔서 할인 티타임을 찾아서 살펴보고 최대 50 프로까지 할인 혜택을 받으세요.
- 단점은 골프나우에 비해 제공하는 티타임의 범위가 적을 수 있습니다.
- TeeOff Rewards :보상 프로그램으로 로열 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
- 예약 취소: GolfNow보다는 조금 유연합니다. 일반적으로 72시간 전까지 취소 시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3. 그 외 온라인 예약 플랫폼
- Supreme Golf( 다양한 골프장 비교 가능)
- Click4 Teetimes( 저렴한 수수료)
- Golfzing
4. 골프장 웹사이트 / 전화 예약
- 예약 플랫폼 리스트에 모든 골프장이 있는 게 아니니, 원하는 골프장을 검색해서 없는 경우 직접 골프장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시면 됩니다.
- 가격은 가장 정확하지만 할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.
- 각 골프장 웹사이트를 통해서 직접 티타임을 조회하고 티타임 인원수를 입력해서 예약하거나, 또는 전화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.
- 일부 골프장은 예약 보증을 위해서 신용카드 정보를 미리 요구하기도 합니다.
- 예약 취소 : 일반적으로 티타임 24시간 또는 48시간 전까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취소 환불이 가능합니다.
- 예약 플랫폼과 골프장 웹사이트 두곳에서 가격비교를 해 보시고 가격이 같다면 , 예약 플랫폼에서 굳이 수수료 내지 마시고 골프장 웹사이트를 사용해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▶1인은 온라인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.
직접 전화해서 예약을 하실수도 있고, 프로 샵에 바로 가셔서 이름을 적고 기다리시면 빈자리가 생길 때 조인시켜 줍니다.
미국에선 혼자 라운당은 매우 흔한 경우입니다.
두 분 이실 경우 온라인 예약은 가능하나 다른 2명이 조인해서 같은 티타임에 치게 되실 겁니다.
비가 오거나 악천후가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페널티 없이 티타임을 취소할 수 있는 경우가 많고,
라운딩 중간에 날씨로 인해 경기를 중단해야 할 경우에는
클럽하우스에 문의를 하면 Rain Check( 레인 체크 : 바우처 같은 것)를 받을 수 있습니다.
이런 점은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더 유연합니다.
✅한국에서 미국 골프장 예약법
간혹 한국에서 미국 골프장 티타임을 예약하실 때 일부 미국 골프 예약 플랫폼은 한국 아이피 주소로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술적, 정책적 장벽 때문에 접속 오류가 발생하거나 예약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
- 만약 접속에 오류가 있을 때에는 VPN (virtual private network) app을 이용해서 아이피 주소를 미국으로 변경해서 예약하셔야 합니다. 유료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.
- 일시적으로 예약 시에만 사용할 목적이라면 VPN - Super limited proxy와 같은 무료 VPN 앱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- 과정을 정리하자면, 접속오류 → VPN 앱을 설치 → 미국 아이피로 접속 → 골프티타임 앱 설치 →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됩니다.
✅미국 골프장 티타임 예약 팁
일반적인 골프장 예약은 최소 일주일 전에 하면 되고, 인기 있는 골프장 경우에는 2주~3주 전에 예약하기를 추천드립니다.
- 핫딜 적극 활용 : 핫딜은 주로 비수기나 티타임이 임박했을 때 또는 특정 요일과 시간대에 많이 나옵니다. 대신 선불 결제를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오전 티타임은 보통 가격이 비쌉니다. 특히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오전을 선호하기 때문에 티타임을 꼭 미리 잡으셔야 합니다.
- 오후 티타임은 오전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더운 날씨로 오전에 비해 한가합니다
- Twilight 타타임을 이용하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라운딩이 가능합니다.
✅미국 골프장 Twilight 티타임이란?
해질 무렵 저렴하게 라운딩 할 수 있는 시간대를 말합니다.
- 대부분 그린피가 정규 라운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.
- Twilight 티타임을 시작하는 시간은 골프장마다 시즌마다 다릅니다.
- 보통 1~3시 사이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.
- 시작하는 시간에 따라 18홀을 완주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.
제경우는 여름에는 더운 시간을 피하고 가격도 좋고 해서 Twilight 티타임을 잡고 오후에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나가는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못 끝낸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.
미국 골프장에서는 매우 흔한 제도(특히 사막 지역은 오후에 덥기 때문에)로 웬만한 골프장에는 Twilight 티타임이 다 있습니다.
✅미국 골프장 티타임 예약 시 체크리스트
- Green Fee : 기본요금 대부분 카트 포함
- 환불 규정 : 보통 하루 전까지는 무료 취소 가능
- 전동 카트 또는 도보 플레이 확인 : 간혹 골프장에 따라 도보로만 플레이하거나, 전동 카트만 타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클럽 대여 : 클럽 대여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필요한 경우 미리 요청하셔야 합니다. 골프백은 1 인당 하나씩 챙기셔야지 되고 나눠 쓸 수 없습니다.
- 드레스 코드 : 대부분 목부위에 칼라 있는 티, 셔츠를 착용하여야 하고 청바지는 금지입니다. 반바지는 전혀 문제없습니다.
▶ 예약은 온라인으로 하실 수 있지만 클럽 대여는 직접 해당 골프장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보통 $40~70 사이이며 대여해 주는 골프채의 상태는 중간 정도 또는 중간 이하입니다. 참고하세요.
대부분 골프 클럽은 대여가 가능하고, 골프와 장갑은 현장에 없을 수도 있으니 개인이 필수로 준비하셔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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